지난 2005년에 연재되었던 엠엠재즈 재즈이야기 컨텐츠들을 이전하였습니다.
글: 이옥주, 이진수, 최규용
So rare
mmjazz를 98년 창간호 부터 약 3년간 열심히 읽어왔던 애독자 입니다. 이후 직장생활에 올인하느라 잠시(?) 음악듣기를 내려놓았다가 나이 50세가 되어, 요 몇년부터 음악듣기를 다시 시도하게 되었네요. 여전히 저는 초보이며 앞으로도 초보일것 임을 본글을 느끼고 깨달아 갑니다. 앨범리뷰 코너가 제게는 가장 재미있는가 하면 음악생활 하는데 도움을 받는 듯 하네요. 좋은 음악 재즈 전문지로 계속 남아 주시길 부탁 드려 봅니다. (이제 부터 과월호 구입을 공략해 볼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