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J
- Joh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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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일자 | 2026-12-06 |
|---|---|
| 공연장소 |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 |
| 문의전화 | 02-6925-1818 |

FKJ의 음악은 흔히 '뉴 프렌치 하우스'로 불린다. 국내에서는 딘, 제니의 곡에 참여한 프로듀서로도 익숙한 이름이다. 1970~80년대 디스코 샘플에 필터를 걸어 춤을 추게 하던 1990년대 프렌치 터치와 달리, 그는 템포를 늦추고 전자피아노와 기타, 베이스, 색소폰을 직접 연주해 곡을 만든다. 코로나 시기에는 집의 피아노에서 시작한 곡 일부를 편곡 없이 솔로 피아노 앨범 〈Just Piano〉에 담기도 했다.
즉흥을 다루는 방식이 조금 특이한데, 2017년 마세고와 즉석에서 만든 Tadow가 그랬듯, 그에게 즉흥은 무대 위의 결과물이기보다 곡의 재료다. 래브린스, 베이비 로즈 등 객원 보컬이 여럿 참여한 세 번째 정규작 〈Tyber〉의 수록곡 I Want U도 10년 가까이 묵혀 둔 즉흥 녹음을 되살린 곡이다. 그의 공연 역시 그 자리에서 연주한 프레이즈를 바로 녹음해 반복시키고, 그 위에 다른 악기를 겹쳐 가며 혼자 곡을 쌓아 가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작업실에서 곡을 짓던 과정이 관객 앞에서 그대로 펼쳐진다. 이번 내한은 지난 9월 발표한 신작 〈Tyber〉를 앞세운 월드 투어의 일부로, 5월 페스티벌 무대 이후 7개월 만의 단독 공연이다.
일시 : 12월 6일 오후 7시
티켓가 : 전석 143,000원 (스탠딩)
- 261206 FKJ 내한공연_포스터.jpg (File Size: 858.9KB/Download: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