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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새로운 고전들
20세기 초 스윙, 비밥, 이후 50년대 중반부터 본격화된 하드 밥 시대까지 잘 알려진 재즈 명반들 외에 현 시대 재즈 아티스트들에게 좀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음악적 스타일과 연주를 담은 작품들을 찾아서 조명하고 해당 아티스트들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시각으로 이야기 해보려는 기획 의도를 갖고 있는 코너. 참여 필자 - 편집장 김희준, 기타리스트 정수욱, 칼럼니스트 황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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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 음악구도 속 완벽한 균형점! [80/81] - 팻 메시니(Pat Metheny)](http://www.mmjazz.net/files/thumbnails/911/002/135x82.crop.jpg?20211118141751)
![⚡이중적 음악구도 속 완벽한 균형점! [80/81] - 팻 메시니(Pat Metheny)](http://www.mmjazz.net/files/thumbnails/911/002/210x140.crop.jpg?20211118141751)
- 조회 수 292
- 19.07.24.
팻 메시니(Pat Metheny) <80/81> (ECM / 843169-2) Bass – Charlie Haden Design – Barbara Wojirsch Drums – Jack DeJohnette Engineer – Jan Erik Kongshaug Guitar – Pat Metheny ... -
![⚡동유럽 정서 재즈에 포착되던 순간! [Tiny Bell Trio] - 데이브 더글러스(Dave Douglas)](http://www.mmjazz.net/files/thumbnails/084/001/135x82.crop.jpg?20211118163302)
![⚡동유럽 정서 재즈에 포착되던 순간! [Tiny Bell Trio] - 데이브 더글러스(Dave Douglas)](http://www.mmjazz.net/files/thumbnails/084/001/210x140.crop.jpg?20211118163302)
- 조회 수 334
- 18.11.06.
격월마다 한 번씩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못 지켜 독자 여러분께 참으로 면목이 없지만, 그래도 이 코너를 계속 지속하겠다는 마음만큼은 변함이 없다. 기본 취지 또한 동일하다. 널리 알려진 재즈의 고전 명반들 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