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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발매된 국내외 주요 앨범들, 화제가 되거나 늦었더라도 이야기할만한 이슈가 있는 작품들을 폭넓게 가져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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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

해외앨범 ⚡레이베이 Laufey [Bewitched] Awal/2023

  • Johnk
  • 조회 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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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fey <Bewitched>

Awal/2023

 

Laufey - Vocals, Composer, Producer 

Simon Moullier - Vibraphone 

Junia Lín - Violin 

Thorleifur Gaukur Davidsson - Slide Guitar

Carson Grant - Drums 

Karl McComas-Reichl - Bass  

Jonathan Richards* - Drums  

Ted Case - Piano  

Robin O'Neill - Conductor 

Featuring, Producer – Philharmonia Orchestra

 

 

1. Dreamer

2. Second Best

3. Haunted

4. Must Be Love

5. While You Were Sleeping

6. Lovesick

7. California and Me - Laufey, Philharmonia Orchestra

8. Nocturne (Interlude)

9. Promise

10. From The Start

11. Misty

12. Serendipity

13. Letter To My 13 Year Old Self

14. Bewitched

 

 

재즈 팝 필드의 차세대 대형 스타감!

, 내년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봤으면 좋겠다!”. 레이베이의 새 앨범 <Bewitched>를 들으면서 곧바로 떠오른 생각이다. 꼭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아니더라도 요즘 핫한 이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내한이 어떤 경로로든 추진된다면 기꺼이 갈 용의가 있을 만큼, 그녀의 음악은 매력적이고 특히 젊은 MZ세대에게 다분히 어필 가능한 뮤지션으로 적극 추천해본다.

레이베이의 얼굴을 보고 글쓴이는 신비하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알고 보니 아이슬란드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1999년생). 레이베이 린 욘스도티어(Laufey Lin Jonsdottir)가 풀 네임이지만 뮤지션으로 활동하면서는 ‘Laufey’라는 모노님(mononym)을 쓰고 있다(아이슬란드 본토 발음은 LAY-vay, 여기에서 y 발음이 아주 약하게 나와서 러베이에 가까운 발음인데, 본 글에서는 우선 레이베이로 통일).

유튜브에서 첼로, 피아노,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그녀의 영상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 알고 보니 러이베이는 4살 때 피아노를, 8살 때부터 첼로를 연주했다고 한다. 클래식 바이올린 연주자였던 어머니와 재즈 애호가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레이베이 역시 자연스럽게 음악에 동화되었고 그 결과 레이캬비크 음대를 거쳐 버클리 음대에서 공부했다고. 그녀의 음악에 대해 ‘A Mixture Of Jazz Pop And Bedroom Pop, As Modern Jazz’라는 설명이 있던데 다 이러한 영향 탓인 듯.

레이베이는 자신의 꿈을 좇아 아이슬란드의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 결승까지 올라갔을 만큼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2021년에 첫 EP <Typical Of Me>를 공개했으며 2022년에는 정규 데뷔작 <Everything I Know About Love>를 발표하는 등 최근 아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젊은 싱어송라이터 중 한 명이다.

본 작은 그녀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사랑에 관한 주제로 레이베이는 다양한 자작곡과 재즈 스탠더드를 담고 있다.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사운드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으며 재즈 팝부터 보사노바 등 편안하게 감상 가능한 음악들로 가득하다. 첫 곡 ‘Dreamer’부터 로맨틱한 분위기가 폴폴 넘치며 이어지는 ‘Second Best’ ‘Haunted’ ‘Must Be Love’ ‘California and Me’ 등은 실상 준 스탠더드 넘버라 해도 손색없는 곡들이다. 무엇보다 레이베이 버전의 ‘Misty’와 아델의 ‘Someone Like You’의 프로듀서 댄 윌슨이 참여한 ‘Promise’는 필청 트랙으로 꼭 들어보길 권한다. 내년에는 꼭 그녀를 한국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재즈 칼럼니스트 강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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