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마요(Michael Mayo)
- Joh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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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일자 | 2026-10-17 |
|---|---|
| 공연장소 | Yes24 원더로크홀,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 |
| 문의전화 | 010-2503-6160 |

보컬리스트 마이클 마요가 앤드류 프리드만(피아노), 닉 캠벨(베이스), 로빈 바이타스(드럼)와 함께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갖는다. 2015년 델로니어스 몽크 인스티튜트에 입학한 세 번째 보컬리스트가 된 그는, 2021년 첫 정규 앨범 〈Bones〉로 주목받았다. 알 그린과 노라 존스를 맡았던 일라이 울프가 프로듀싱한 이 작품은 비치 보이스부터 제이 딜라까지 끌어온 사운드 위에 R&B와 네오소울의 결을 짙게 입히고, 공간감을 세심하게 살린 앨범이었다.
3년 뒤인 2024년 정규 2집 〈Fly〉에서는 방향을 한층 달리했다. 샤이 마에스트로, 린다 메이 한 오, 네이트 스미스와 브루클린 벙커 스튜디오에서 이틀 만에 녹음한 이 앨범에서 그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Four’와 스탠더드 ‘Just Friends’ 같은 곡에서 스캣을 관악기처럼 다루었고, 셰이커와 스냅, 보컬 퍼커션까지 직접 맡았다. 맑고 정확한 테너에 두성과 가성까지 넘나드는 그의 목소리는 선율만이 아니라 리듬과 텍스처까지 담당한다. 노래하는 동시에 악기처럼 연주하는 마이클 마요의 이번 첫 한국 무대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다려진다.
- 마이클 마요_통합포스터_인스타그램.jpg (File Size: 434.1KB/Download: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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