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최근에 발매된 국내외 주요 앨범들, 화제가 되거나 늦었더라도 이야기할만한 이슈가 있는 작품들을 폭넓게 가져와 소개합니다.
제목 앞에 ⚡표시가 있는 앨범은 음악 플레이어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Johnk

국내앨범 ⚡송하철 Song Ha Chul [Be Yourself], [Emoional Highs & Lows] Artbus Company/2022

  • Johnk
  • 조회 수 33

1.jpg

 

Song Ha Chul <Be Yourself>  Artbus Company/2022

   

Saxophone 송하철

Piano 임채선 , 권영진(1, 9)

Double Bass 송인섭

Drums 임주찬, 김영진(1, 9)

Synth 강재훈

 

 

1. The End Of Past

2. Be Yourself

3. 가시가 돋아난 마음

4. Hommage

5. Four Of Me

6. 새벽

7. 124 Street

8. Signal

9. The Beginning Of Future

 

 

 <Emoional Highs & Lows>  Artbus Company/2022

Saxophone 송하철

임채선 PIano

이동민 Bass

서수진 Drums

홍태훈 Trumpet (4)

 

1. Emotional Highs And Lows (Intro)

2. Emotional Highs And Lows

3. May 16th

4. Serengeti

5. Sweetly as in a Midnight

6. Home

 

 

 

멋진 연주에 뚜렷한 지향점, 단단한 자신감까지!

젊고 전도유망한 색소포니스트 송하철이 오랜만에 새로운 작품을 발표했다. 1집이 2017년도에 발매되었으니 햇수로 5년만인데, 올해 초 발매한 EP를 포함 두 종의 작품을 잇달아 공개하며 한동안 작품 활동이 잠잠했던 것을 상쇄하려는 듯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EP는 짧은 인트로 포함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첫 앨범 멤버들이기도 한 피아니스트 임채선과 베이스 이동민, 드러머 서수진이 함께 라인업을 구성해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반면 두 번째 정규 앨범인 <Be Yourself>는 곡에 따라 약간 세션 변동이 있는데(첫번째 인트로와 마지막 아웃트로가 그렇다) 그럼에도 피아니스트 임채선은 이제 레귤러 팀 메이트라고 봐도 될 만큼 두 작품에 모두 송하철의 중요한 조력자이자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이전 베이시스트 오재영 트리오에서도 그의 잠재력이 엿보였는데 이번 두 작품들에선 실력이 더 만개한 것 같다). 그리고 임채선과 함께 인트로와 아웃트로 곡을 제외한 전곡에 참여한 베이시스트 송인섭과 드러머 임주찬의 리듬 파트 또한 트레디셔널과 모던을 유연하게 넘나들면서 좋은 틀을 만들어 준다. 

 기본적으로 두 작품 모두 어쿠스틱 포스트 밥(후자의 작품이 좀 더 스트레이트한 성향이 강한) 계열인데 첫 정규 앨범에서 느껴졌던 풋풋함과 20대스러운 열정이 이번 새 작품들에선 무게감과 안정적인 영역으로 옮겨 간 것 같다. 송하철의 테너 블로잉은 한 소절 소리에도 더 두텁고 굵어진 느낌을 전해주며 이젠 완성도가 느껴지는데, 5년이라는 시간동안 꾸준한 공연 및 연습으로 레벨 업이 되었음을 잘 보여준다.

 EP가 상대적으로 좀 더 여유 있고 감성적인 성격이 드러나 있다면 두 번째 정규앨범은 본격적으로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 보이는 느낌을 주는데, 향후 발매할 작품들에 대한 일종의 쿠키 영상과도 같은 별개의 성격을 지닌 인트로와 아웃트로를 제외하더라도 곡에 따라 조금씩 컨셉트가 달라지는 면이 있다. 타이틀 곡인 'Be Yourself' 'Hommage' 'Signal 이 전형적인 스트레이트 하드 밥 사운드에 놓여 있다면 ‘Four of Me’ ‘At the Dawn’ 같은 곡은 편곡적으로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는 별미와도 같다. 특히 테너와 알토 색소폰으로 4파트를 나눠 더빙 녹음된 ‘Four of Me’ 는 송하철의 테너 사운드가 얼마나 존재감이 뚜렷해졌는지 알 수 있는 곡. 그의 우상인 브랜포드 마살리스의 멋진 사운드 밸런스와 덱스터 고든의 중후하기 그지없는 톤을 잘 수렴해놓은 듯한 송하철의 색소폰은 필자의 요즘 테너 취향과도 잘 맞아 들으면서 마냥 기분이 좋았더랬다. 어느 곡을 놓고 봐도 건실하고 탄탄한 송하철의 이번 앨범은, 한국 재즈 뮤지션들 성장세가 여전히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MMJAZZ 편집장 김희준 

 

앨범커버.jpg

 

20447202.jpg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 story band
  1. 1.jpg (File Size: 1.05MB/Download: 0)
  2. 앨범커버.jpg (File Size: 177.1KB/Download: 2)
  3. 20447202.jpg (File Size: 621.5KB/Download: 1)
댓글
0
댓글 쓰기
0%
취소
0%
취소

스킨 기본정보

colorize02 board
2017-03-02
colorize02 게시판

사용자 정의

1. 게시판 기본 설정

도움말
도움말

2. 글 목록

도움말
도움말
도움말
도움말
도움말

3. 갤러리 설정

4. 글 읽기 화면

도움말
도움말

5. 댓글 설정

도움말

6. 글 쓰기 화면 설정

도움말
발행인: 김창호 | 편집장: 김희준 | 사업자등록번호: 114-81-69705
주소: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25길 6| 전화: 02-766-7779(질문과 답변은 게시판 이용) | E-Mail: dpdlsla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