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뉴 쿼텟 with 댄 님머(Dan Nimmer)
- Joh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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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일자 | 2026-08-23 |
|---|---|
| 공연장소 | 클럽 야누스 |
| 문의전화 | 010-6488-3772 |

색소포니스트 김지석이 새롭게 결성한 뉴 쿼텟이 피아니스트 댄 님머를 게스트로 맞아 클럽 투어를 갖는다. 댄 님머는 1982년 밀워키에서 태어나 위스콘신 음악원에서 마크 데이비스에게 재즈 피아노를 배웠고, 10대 때부터 색소포니스트 버클리 퍼지의 밴드에서 연주했다. 2004년 뉴욕으로 옮긴 이듬해 윈튼 마살리스에게 발탁돼 20년 넘게 링컨센터 재즈 오케스트라와 마살리스 퀸텟의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수차례 내한해 연주를 들려준 바 있기도 하다. 그의 뿌리로 거론되는 이름은 오스카 피터슨, 아트 테이텀, 에롤 가너, 그리고 윈튼 켈리다. 앞의 셋은 건반을 채우는 쪽이고 켈리는 공간을 비워두는 쪽인데, 님머에게는 두 성향이 함께 있다. 터치는 두껍고 박자는 앞으로 밀지만 솔로에서 음을 많이 쓰지는 않는다.
색소포니스트 김지석은 박 위에 음을 정확히 놓는 연주자이며 안정되고 기복없는 소리를 가졌다. 독일 나겔하이어에서 리더작 〈Treasure〉를 발표했고,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서울재즈페스티벌, 프랑스와 일본 무대에 섰다. 두 성향을 오가는 피아노와 정교한 색소폰이 어떤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지가 이번 공연의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전석 50,000원
문의 : 김지석 010-6488-3772
- 김지석 뉴퀄텟 포스터 최종.jpg (File Size: 343.5KB/Downloa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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