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2026.4] 정기구독 이벤트 (진행중)
- Joh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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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상태 | 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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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정기구독 + 케니 배런 트리오 내한공연 티켓 R석 1매 (110,000원 상당) = 122,500원 30% 할인
2023년 베니 그린과 함께 브라운 슈거 페스티벌 무대에서 피아노 솔로와 듀오로 실로 흠잡을 데 없이 훌륭한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었던 레전드 피아니스트 케니 배런이 트리오 라인업을 이끌고 3년 만에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실제 트리오 라인업으로는 2013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이후 만 13년 만에 처음이며 단독 공연으로는 이번이 커리어 첫 트리오 내한이죠.
너무나도 정갈하고 내실 있는 즉흥연주에 각 멤버들과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일품인 이 트리오는 세련된 고급스러움과 에너지가 훌륭한 밸런스를 갖추고 있으며 오랜 시간 팀워크를 맞춰왔기에 서로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서 완성도 또한 최상급입니다. 다만 한 가지 비자문제로 팀 메이트인 베이스 주자 키요시 키타가와가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대신 참여하는 알렉시스 쿠아드라도 또한 상당한 실력파이며 전통적인 재즈와 모던 및 라틴 어프로치에 두루 능해서 그의 빈자리를 메꿔주기에 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상의 기술, 그 위에 놓여있는 음악적 교감과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이 트리오의 라이브에 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1년 정기구독 + Blue Mitchell <The Thing to Do> (Classic Vinyl Series) 58,000원 상당 = 89,500원 30% 할인
1960년대 초부터 1969년, 블루노트가 리버티에 매각 되는 시점까지 레이블 간판 하우스 트럼펫 연주자로 양질의 뛰어난 작품을 다수 발표했던 블루 미첼이 만든 8장의 리더작중 평단의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온 명작이 이번에 클래식 바이닐 시리즈로 새롭게 재발매 됩니다. 트럼펫-색소폰 프런트라인에 칙 코리아와 진 테일러, 알 포스터의 클래식 퀸텟 성으로 하드 밥의 전형을 잘 살린 연주와 뛰어난 작곡이 멋진 조화를 이룬 이 작품은 국내에서 블루 미첼의 이름을 알린 <Blue's Moods> 보다 실상 더 탄탄하고 완성도도 높은 발군의 작품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섯 멤버들의 연주 어디 하나 흠결을 찾을 수 없는 가운데 칙 코리아의 고전적인 피아노 컴핑과 레이드 백이 잘 가미된 솔로는 기존의 그와 다른 색다른 맛을 전해주기도 하죠. 톤포잇 시리즈가 지나치게 가격대가 높아진 상황에서 그에 못지않은 LP 커팅과 아날로그 테잎 마스터링으로 가격대비 높은 만족감을 전해주는 클래식 시리즈로 발매되어 퀄리티 대비 가격 부담이 낮은 점도 이 앨범의 구매의욕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1년 정기구독 + <블루의 세 가지 빛깔 ; Miles Davis, John Coltrane, Bill Evans> 38,000원 상당 = 74,500원 (30% 할인)
이 책은 마치 세 뮤지션의 전기를 드라마의 교차 형태의 플롯 전개처럼 각자 진행해나가며 그 사이 벌어졌던 재즈사의 다른 주요 이슈들까지 두루 언급합니다. 전기 같기도 하고 신문 사설 같기도 한 이 책의 글은 한마디로 세 연주자를 중심에 두고서 재즈가 변모해가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풀어 묘사하고 고증하는 재즈 르포 같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앨범 <Kind of Blue>를 내는 시점에 처음 만나서 녹음하는 과정까지 이어지는 이야기의 흐름이 중요한 축이지만 그것만 이야기하지 않으며, 19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얼추 포괄해 서술해나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특정 아티스트 평전이나 전기와는 사뭇 다른 느낌인데, 그렇다고 그런 속성이 없지도 않은, 모호한 성격에 또 재즈 팬의 입장에서는 개론서를 보는 것 같기도 한 이 책은, 재즈에 대한 진짜배기 애정이 있는 사람이 읽으면서 흥미를 가질만한 요소들이 많이 담겨져 있죠. 재즈사에 길이 남을 명작이자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줄 이 지적이며 또 동시에 재즈의 육체성도 저버리지 않은 이상적인 균형감이 담긴 <Kind of Blue>가 타이틀이지만 그 외 재즈의 주요 사조 변화및 거기에 맞춰 등장하는 여러 걸출한 뮤지션들의 인터뷰와 에피소드가 수십 년간의 일대기를 스냅사진처럼 찍어놓은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1년 정기구독 선물로 이 독특한 시선이 담긴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수량이 몇 권 남지 않아 이번 달이 마지막이 될 거 같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서둘러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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