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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

역사적인 공연 프로모터 조지 웨인(George Wein) 95세의 일기로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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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 트럼페터 루이 암스트롱바비 하켓과 함께 한 조지 웨인의 모습.jpg

1970년도 트럼페터 루이 암스트롱, 바비 하켓과 함께 한 조지 웨인의 모습

 

뉴 포트 재즈 페스티벌을 1954년 처음 야외에서 시작함으로써 음악 페스티벌, 그것도 재즈라는 음악으로 야외무대를 통해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본격적 전기를 마련한 프로모터 조지 웨인이 지난 달 13(미국 동부시각)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노환으로 인한 자연사. 뉴 포트 재즈와 포크 페스티벌을 런칭해 성공을 거두면서 이 방면의 마이다스 손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그는 자신이 피아노를 연주할 줄 아는 뮤지션이기도 했기에 평소 앨범을 통해 접할 수 없었던 특별한 뮤지션들 간의 조인트 무대를 기획해 음악적인 청사진까지도 새롭게 마련, 관객들에게 체험하게 했다는 점에서 기존 공연 프로모터들과 분명 차별된 면을 보여온 인물이었다.

그리고 음악적인 면을 강조함과 동시에 시대의 변화에 따른 트렌드를 파악하고 대중의 시선을 쫓아가는 데에도 결코 둔감하지 않았다는 점도 그를 이야기할 때 필히 언급해야 할 부분. 재즈 페스티벌과 함께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도 1959년 시작하고 이후 60년대 록과 소울, R&B의 광풍이 휘몰아치던 시기, 파격적으로 당시 인기를 끌던 여러 록, 소울 뮤지션들을 대거 페스티벌 라인업에 포함시키면서 뉴포트 재즈 & 포크 페스티벌 양쪽 모두에서 성공적 흥행을 일궈내는 뛰어난 수완가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는 결코 상업성에만 치우친 흥행 프로모터에만 머물지 않았으며 음악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뮤지션이라면 꼭 명성이 높지 않더라도 섭외해 무대에 올렸으며 무엇보다 재즈에 큰 가치를 두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이 처음 몸담았던 뉴포트 재즈 페스티벌의 경우는 평생 동안 본인이 계속 연결고리를 갖고 일을 해왔으며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재단형태로 페스티벌이 운영되게 노력해왔다고 한다

 

george-wein-photo-by-michael-weintrob-newport-20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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