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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발매된 국내외 주요 앨범들, 화제가 되거나 늦었더라도 이야기할만한 이슈가 있는 작품들을 폭넓게 가져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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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

해외앨범 ⚡부처 브라운 Butcher Brown [#King Butch], [Encore] Concord/2020,2021

  • Joh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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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cher Brown <#King Butch>, <Encore> Concord/2020,2021

 

 

DJ Harrison; Arranger, Engineer, Fender Rhodes, Guitar, Moog Synthesizer, Percussion, Piano, Synthesizer, Synthesizer Strings, Vocals

Corey Fonville; Drums, Percussion

Andrew Randazzo; Arranger, Cello, Composer, Double Bass, Fretless Guitar

MC Marcus “Tennishu” Tenney; Trumpet, Tenor Saxophone

Morgan Burrs Arranger, Bass, Guitar, Programming, Synthesizer

 

<#king Butch>

1. Fonkadelica

2. #KingButch

3. Broad Rock

4. Cabbage (DFC)

5. Gum In My Mouth

6. Frontline (Intro)

7. Frontline

8. 1992

9. Love Lock

10. Hopscotch

11. Tidal Wave

12. For The City

13. IDK

 

<Encore>

1. VA Noir

2. For My Love

3. Truck Fump

4. Aviation (Outro)

5. Hair Grease

 

 

자신들의 색 입히기엔 아직 시기상조

언뜻 보면 아티스트 이름 같지만 실제론 그룹명이다. 미국 동부 버지니아 출신의 젊은 뮤지션 다섯 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팀 부처 브라운은 밴드의 중심축이자 리더격인 DJ 해리슨을 필두로 각 파트 멤버들이 의기투합해 함께 수년간 잼 연주를 해나가면서 지금의 팀 사운드를 구축해냈다고 한다. 다양한 음악적 취향을 지닌 DJ 해리슨의 비전을 통해 형성된 이 팀의 음악은 심플하게 지금 시대의 어반 퓨전을 추구하는 팀이라고 보면 적절할 것 같다. 이들이 음악적 자양분으로 삼는 것은 60~70년대 소울, 디스코, R&B, 펑크(Funk), 그리고 80년대 팝, 이후 생겨난 힙합이며, 여기에 록과 재즈를 적당한 수준으로 넘치지 않게 버무린다. 뭐 여기까지만 봐도 나름 흑인음악을 들어온 분들이시라면 얼추 짐작이 가실 종류의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성격을 지닌 밴드를, 그것도 뛰어난 실력을 갖춘 팀을 한 두번 봐왔던가? 이들 또한 그 계열의 여러 뮤지션들중 한 팀으로 보면 틀리지 않다. 

물론 콩코드라는 메이저 레이블의 지지를 받을만큼 차후 히트 상품으로서 성공할 매력이 뚜렷하며, 각 시대별 흑인음악의 에센스 역시 잘 표현해낼 줄 안다는 점에서 수록곡들을 듣는 맛이 좋다는 점은 틀림없다. 작년과 올해 발표한 두 작품 모두 전반적으로 대중성을 갖추고 있으며 밴드 멤버들의 준수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시도하는 이런 여러 성격의 흑인음악들을 아무런 문제없이 표현해낸다. 이제 밴드 멤버들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더 단련되고 성장할 수 있을 거로 생각되며, 더불어 이런 옛 음악들의 미감을 제대로 체득한 것이 나름 흥미롭고 호감으로 느껴지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들의 음악이 새롭다거나 개성적이라고 말할 건 아니라고 본다. 그런 관점에서 이들 앨범에 매겨진 다운비트 매거진필자의 평점은 그리 객관적이지 않으며 멤버들의 젊음을 감안하더라도 지나치게 높다. 다소 결은 다르지만 비슷한 카테고리에 둘 수 있을 스나키 퍼피 같은 팀의 음악보다 팀의 완성도가 떨어지며, 이보다 20년 정도 더 전에 로이 하그로브의 RH Factor가 들려주었던 사운드가 차라리 더 진하고 매력적이었다. /MMJAZZ 편집장 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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