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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음대와 뉴 잉글랜드 컨서바토리를 거치며 조 헌트, 빌리 하트같은 거장들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드러머이지만 드럼 연주에만 집중하기보다 음악 전체의 균형감과 감성을 담아 함께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Johnk

⚡#16 - 스티브 스미스(Steve Smith) '록의 영역에서 재즈 바라보는 드러머들 Part 1'

  • Joh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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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스미스(Steve Smith)  

'록의 영역에서 재즈 바라보는 드러머들'

Part 1

 

스윙과 비밥의 언어를 별로 강조하지 않는 록 드러머들 중에는 퓨전의 영역에서도 상당한 커리어를 쌓아온 인물들이 존재한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세션 드러머들, 비니 콜라이유타와 사이먼 필립스, 토토의 오리지널 멤버였던 제프 포카로, 그리고 사이먼 필립스, 여기에 지금 소개할 스티브 스미스 같은 이들이 이 방면의 대표적 인물들인데, 특히 스티브 스미스는 애초 록 드러머로 출발했다가 프로로 성공을 거둔 이후 재즈와 록 퓨전에 뒤늦게 관심을 가져 결국에는 이 방면의 거물로까지 자리를 잡은 입지전적인 커리어의 뮤지션이기도 하다. 현재 바이탈 인포메이션의 리더이기도 한 이 드러머의 드럼 패턴은 과연 어떠할까? 이번 드럼토크의 주제다.

서문/편집부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하다 보면 어느 정도의 욕심은 다 있기 마련이나, 그것이 지나치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성을 잃기도 쉬우며, 자신이 원하는 욕구 만족에만 집중하다 보면 주위의 사람들과의 연대감을 잃어버리게 될 수 있고, 소외감과 불안에 빠져 정작 좋아서 하던 행위 자체가 괴로워지게 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때에 따라 한발 물러서서 전체를 보는 시야가 우리에게는 꼭 필요하다.

 

오늘 필자가 소개할 드럼 연주자가 바로 이런 전체적인 음악적 시야를 지닌 인물로서, 어떠한 환경에도 상관없이 항상 노력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드럼 연주자로, /록 밴드 저니(Journey)의 멤버로도 잘 알려진 드럼 연주자이자, 드럼 잡지 모던 드러머에서 선정한 최고의 25명의 드럼 연주자로 인정받은 바 있기도 한 스티브 스미스(Steven Bruce "Steve"Smith)이다

 

스티브 스미스는 1954821일 미국 매사추세츠 휘트먼 태생으로 2살 때 처음으로 드럼 세트를 통해 드럼이라는 악기를 접하게 되었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보스턴에 있는 버클리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에서 만난 알란 도슨(Alan Dawson) 교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프로 드럼 연주자로 성장했으며 그 후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을 통해 록에서부터 재즈까지 전천후로 넘나드는 뮤지션으로 발전해나갔다. 그의 연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참여한 여러 프로젝트 밴드 앨범과 세션 앨범들은 현존하는 최고의 드럼 연주자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을 절로 인정하게끔 만들어 준다.

 

그간 참여해온 뮤지션들의 목록을 잠시 살펴보면, 저니(Journey), 바이탈 인포메이션(Vital Information), 프랭크 갬발레(Frank Gambale), 스텝스 어헤드(Steps Ahead), 랜디 브레커, 닐 숀, 앨런 홀즈워스(Allan Holdsworth), 스탠리 클락, 머라이어 캐리, 스튜어트 햄(Stu Hamm), 스캇 헨더슨, 빅터 우튼, 히로미등 다양한 장르의 최상급 뮤지션들과 교류를 해온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이처럼 많은 음악인이 그를 선호하고 사랑하는 이유는 필자가 보기에 그의 드럼 연주 스타일이 매우 다양한 톤과 패턴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연주를 무리없이 구현해 내기 때문일 것이다. 전형적인 노력파이자 학구파인 그는 끊임없이 자신만의 장점을 살려, 그립의 변화와 화려한 싱글, 더블 스트로크로 세세한 비트와 섬세한 다이내믹을 훌륭하게 표현하며 다채로운

스틱킹 기술과 컴비네이션을 통해 모션 변화와 풍부한 사운드를 연출하며 음악 전체의 리듬을 이끌어 가는 것을 선호한다. 또한 예전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스티브 스미스는 끊임없이 새로운 연습법을 도입하며 드럼 연주자로서 정체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 중인 드럼 연주자이다.

 

 

 

이번 호 필자가 준비한 악보 또한 스티브 스미스가 강조하는 그만의 연습방식을 잘 나타나 있는 싱글, 더블 스트로크 연습 악보이다.

 

 

주어진 악보의 연습방식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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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트로놈 없이 주어진 악보를 천천히 모션을 체크하며 숙지한다.

 

2.1,2 패턴 악보 마다 구성된 두 번째 마디 스트로크 연습 시 무게감이 실리지 않도록 신경 쓰면서 연습한다.

 

3. 3번째 패턴 악보에 나와있는 엑센트를 숙지하며 다이내믹을 익혀본다.

 

4. 마지막으로 주어진 악보를 보면서 메트로놈을 사용하여 템포 60부터 5씩 올려가며

박자에 맞춰 속도를 높여가며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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