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재아 제이 톰슨 트리오(Isaiah J Thompson Trio)
- Joh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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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일자 | 2026-07-26 |
|---|---|
| 공연장소 | 전주 바인홀, 푸르지오 아트홀 |
| 문의전화 | 010-2503-6160 |

미국 뉴저지 출신에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한 젊고 전도유망한 피아니스트 아이재아 제이 톰슨은 2018년 셀로니어스 멍크 인터내셔널 컴페티션 피아노 부문 2위와 링컨센터 신인 아티스트상을 받았고, 2019년 윈튼 마살리스의 ‘Young Stars of Jazz’에 선정된 뒤 존 피자렐리 트리오에 합류했으며, 2023년 아메리칸 피아노 어워즈 수상과 2024년 줄리어드 최연소 교수 임용 등 화려한 경력 이면에 정통 재즈의 계보를 명확하게 잇는, 젊은 세대 연주자중 단연 최상의 역량을 가진 뮤지션이다.
그의 음악에서 가장 인상적인 점은 연주자들 사이의 대화를 최적의 인터플레이로 시작해 놀랍도록 유기적인 형태로 빚어낸다는 것이다. 손끝에는 블루스와 스윙, 가스펠이라는 재즈의 오랜 뿌리가 그대로 살아 있는데, 2021년 앨범 <Composed in Color>와 2025년 앨범 <The Book of Isaiah : Modern Jazz Ministry>에서 이런 부분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요즘 재즈 신에서 가진 기교를 컨트롤 하고 때론 덜어낼 줄도 아는 젊은 연주자는 드물다. 아이재아 톰슨이 또래와 갈리는 지점이 정확히 거기에 있다. 한국 첫 내한인 이번 무대에는 베이시스트 세바스찬 리오스, 드러머 데이비드 알바레즈 3세가 함께한다. 뉴욕 재즈 신의 전통이 현재 어떤 모습인지 정직하게 들을 수 있는 자리! 한편 서울 공연 전날인 7월 25일 전주 바인홀 공연장에서도 공연을 가질 예정이니 지방에 계시는 팬들은 여기를 방문하시길 권장드린다.
전석 8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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