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렘벨 트리오(Stephane Wrembel Trio)
- Joh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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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일자 | 2026-01-24 |
|---|---|
| 공연장소 | 성수 아트홀 |
| 문의전화 | 010-2503-6160 |

장고 라인하르트의 후예중 한명이자 집시 재즈와 더불어 뉴올리언즈 재즈의 음악적 기조도 함께 자신의 음악에 적절히 반영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의 기타리스트 스테판 렘벨이 2013년 첫 내한이후 13년만에 다시 공연을 갖는다. 그 당시 그가 작곡하고 연주한 Bistro Fada 이 곡이 우디 앨런의 영화 [Midnight in Paris] 의 O.S.T에 삽입되었는데 해당 영화가 국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게 되면서 그 여파로 공연까지 갖게 된 케이스.
재즈의 스윙을 가져와 집시의 선율을 반영하고 여기에 즉흥연주까지 곁들이면서 아주 감칠맛 나는 집시스윙 음악을 만들어낸 벨기에의 거장 장고 라인하르트와 프랑스 출신의 거장 스테판 그라펠리가 함께 엮어낸 20세기 초의 집시스윙을 지금 시대에 재현하는 몇몇 팀들과 마찬가지로 스테판 렘벨도 낙천적이며 밝은 정서를 표방하는데, 거기에다 사이사이 애수띤 비애감도 담아내어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대부분의 집시 스윙 뮤지션들이 그렇듯 거침없는 테크닉을 지니고 있으며 또 젊은 시절 록에 심취한 경험도 있어서 그의 연주에는 펜타토닉에 기반한 블루스및 마이너 발라드 성향의 화성과 멜로디들이 맛깔나게 스며들어있다. 해당 영화가 국내에서 적잖이 성공을 한 까닭에 공연을 하게 된 것이긴 하지만 실제 스테판 렘벨의 음악적 진가는 그걸로만 판단하면 안되며, 곡마다 장르적인 접근도 다양한 가운데 이를 준수하게 잘 표현해내는, 음악적 호감도 자체가 상당히 좋은 뮤지션이라고 볼 수 있다. 집시스윙의 중심이긴 하지만 그 안에서도 낙천성과 애수, 처연함과 재기발랄함을 두루 겸비한 그의 음악적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일시 : 1월 24일(토), 25일(일) 오후 7시
장소 : 성수아트홀, 전주 바인홀
티켓가 : 전석 7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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