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이자 보컬리스트 다이애나 크롤(Diana Krall) 10년 만에 내한
- Joh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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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이자 보컬리스트 다이애나 크롤(Diana Krall) 10년 만에 내한
2000년대 초반부터 10여년간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로 군림해온 다이애나 크롤이 오랜만에 국내 재즈 팬들을 만난다. 허스키한 보이스에 훌륭한 스윙감을 기반으로 한 보컬, 그리고 사실 보컬 능력 이상이라고 봐야 할 피아노 연주력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그녀는 매력적인 외모 또한 겸비하고 있어 재즈 뮤지션임에도 여간한 팝 스타에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려한 빅 스타이기도 하다. 그래미와 고국인 캐나다의 대표적 음악상인 주노 어워즈를 두루 수상했으며 재즈 뮤지션임에도 불구하고 플래티넘 레코드를 3차례나 기록하는 등 북미지역에서 6백만장, 전 세계적으로는 무려 15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밀리언셀러 스타!
오는 11월 22일 10년 전과 동일하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그녀의 공연이 치러질텐데, 아직 함께하는 라인업이 어떻게 되는지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최근 그녀의 투어 라인업을 살펴보면 피아노 트리오로 가거나 아님 거기에 기타가 추가되는 형태이기에 이번 한국 공연도 그 포맷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964년생으로 어느 새 예순이 훌쩍 넘은 나이로 접어든 그녀의 노래는 과거와 비교해 어떤 매력을 전해줄 지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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