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2026.6] 정기구독 이벤트(진행중)
- Joh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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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상태 | 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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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정기구독 + 마리아 슈나이더 오케스트라 R석 1매 (170,000원 상당) = 165,000원 30% 할인
그래미 어워즈, NEA Jazz Masters, 다운비트와 재즈타임즈,. 재즈 저널리스트 연합에서 수여하는 수많은 상들을 지난 20여년동안 독점하다시피 받아온 작, 편곡가이자 빅밴드 리더 마리아 슈나이더가 첫내한공연을 갖습니다. 그것도 그녀의 레귤러 사이즈 빅밴드 멤버들을 그대로 대동하고서 말이죠. 대형 재즈 빅밴드의 단독 내한이 좀처럼 이뤄지지 않은 현실을 감안한다면 아주 이례적인 이벤트이며 동시에 당대 가장 큰 영향력을 갖고 있으며 최고의 음악적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한 이 팀의 내한이 성사된 것은 그 자체로 국내 재즈 신에 하나의 사건이라 할만합니다. 길 에번스와 밥 브룩마이어의 예술세계를 잘 이어받아 그녀의 감성으로 우아하게 채색해온 지난 30여년간의 여정, 1994년 발표된 첫 정규앨범 <Evanescence>부터 <Data Lords>까지 8장의 정규앨범을 만들어온 그녀의 행보는 확고한 일관성과 예술적 지향점을 겸비하고 있기에 그런 맥락이 이번 공연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적인 면모와 함께 휴머니티가 강하게 발현되어 있는 마리아 슈나이어 오케스트라의 실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이 기회, 놓치지 마시길!

1년 정기구독 + 아이재아 J 톰슨 트리오(isaiah j. thompson) 티켓 1매 (88,000원 상당) = 97,500원 35% 할인
탄탄한 피아노 터치와 능숙하고도 자연스러운 스윙감, 여기에 이론에 함몰되지 않은 프레이즈의 유려한 흐름까지 체득한 젊은 유망주 아이재아 제이 톰슨이 자신의 트리오를 이끌고 첫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아직 국내에 이름이 알려진 연주자는 아닙니다만 미국 재즈 신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젊은 연주자들 가운데 전통의 영역을 아주 훌륭히 건사하고 있는 이들중 한명이자 그들 가운데 가장 탁월한 역량을 갖춘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는 중이죠. 고전에 대한 이해도 풍부해 그의 연주에는 나이이상의 조숙함과 유려함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2018년 멍크 컴페티션 피아노 부문 준우승 이후 윈튼 마살리스와 함께 협연하고 또 크리스찬 맥브라이드, 존 피자렐리, 론 카터등등 당대 최고수준의 명인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면서 입지를 끌어올린 그의 첫 내한 공연. 차세대 전통 재즈 신의 간판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과 잠재력을 직접 확인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1년 정기구독 + 미셸 페트루치아니(Michel Petrucianni) 짐 홀(Jim Hall) 웨인 쇼터(Wayne Shorter) <Power of Three> (Tone Poet Series) 60,000원 상당 = 87,500원 30% 할인
1986년 스위스 몽트뢰 페스티벌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미셸 페트루치아니와 기타리스트 짐 홀, 그리고 우연한 계기로 함께 무대에 오른 웨인 쇼터, 지금은 모두 세상에 없는 명인 3인방이 함께 조우한 유일한 연주가 담긴 작품이 바로 본작 <Power of Three> 입니다. 당시 약관을 갓 넘어선 젊디 젊은 피아니스트, 그것도 유럽 프랑스 출신인 페트루치아니는 이미 80년대 초반부터 당대 쟁쟁한 거물급 선배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왔었죠. 찰스 로이드, 짐 홀과 같은 이들이 미셸 페트루치아니의 연주에 매혹되어 무려 30살 이상 나이가 차이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그와 함께 무대에 오른 이유는 오직 하나, 그의 음악성과 즉흥연주가 너무나 탁월했기 때문입니다. 오스카 피터슨과 빌 에번스가 절묘한 밸런스로 어우러진 미셸의 피아니즘에 두 대가의 정치하면서도 품격있는 사운드가 담겨진 이 작품! 미셸에겐 블루노트 레이블과의 첫 만남이자 이후 미국 재즈 신에 확고한 눈도장을 찍게만든 출세작이 이번에 톤포잇 시리즈로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1년 정기구독 +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 <Song for Swinging Lovers> (Tone Poet Series) 60,000원 상당 = 87,500원 30% 할인
프랭크 시나트라의 실질적인 음악적 전성기이자 전반적인 작품 완성도가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인 1950년대 중반부터 60년대 중반 대략 10여년까지 중 캐피톨 레코드를 통해 발매한 7년 정도 기간 동안 만들어진 작품들은 하나같이 스탠더드 팝/재즈의 시금석과도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풍부한 오케스트라와 관악 빅밴드가 어우러진 이 시기의 녹음들은 넬슨 리들이나 고든 젠킨스, 빌리 메이 같은 탁월한 당대 초일류 편곡가들의 조력으로 최상의 사운드를 연출해내었으며 스탠더드 곡들의 해석 또한 지금에 와선 교과서라고 봐도 좋을만큼 정석적인 면이 강조되어 있는데 이 시기의 앨범들이 블루노트 톤 포잇 시리즈로 새롭게 제작되었습니다. 전작인 <In the Wee Small Hours >에 이어지는 본작은 일종의 애가 성격을 띠고 있으며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지니고 있죠. 어느 때보다 무게 있으면서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프랭크 시나트라의 가창력 또한 일품인 이 작품의 톤포잇 버전! 스탠더드 재즈 보컬을 좋아하는 LP 애호가들이라면 놓쳐선 안될 것입니다.



1년 정기구독 + <키스 자렛 전기> + 마일스 데이비스 자서전 <Miles> + <블루의 세 가지 빛깔 ; Miles Davis, John Coltrane, Bill Evans> (90,000원 상당) = 98,500원 35% 할인
최근 잇따라 발간된 재즈 도서 3종을 한데 묶었습니다. 먼저 국내 처음으로 번역, 공개된 피아니스트 키스 재럿의 전기는 2011년 독일의 음악 평론가이자 저술가인 볼프강 잔트너가 쓴 책이며 재럿의 음악 커리어 일대기및 개인사에 대한 이야기들까지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발간된 지 15년이 지난 상황에서 추가로 더해진 정보와 내용들을 원작자의 감수로 추가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 살펴볼 가치가 있죠(약간의 팩트상 오류가 있긴 합니다) 그리고 마일스 데이비스의 유일한 구술 자서전도 새롭게 재번역되어 발간되었죠. 퀸시 트루프가 마일스 데이비스의 이야기를 최대한 그대로 살려 구어체로 기록한 이 책은 마일스 데이비스의 가치관과 성격등을 파악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교재입니다. 이전 번역판보다 원전에 담긴 마일스의 언어 뉘앙스를 욕설이든 비판이든 가감 없이 담아내고 있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 두종의 책과 함께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빌 에번스의 이야기들이 교차로 담겨진 <블루의 세가지 색깔> 까지 함께 묶어 독자 여러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역사상 최고의 재즈 뮤지션이라고 말해도 좋을 네 명의 거장들,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빌 에번스, 키스 재럿에 관한 정보를 총망라한 도서 3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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